사이코패스라 불리는 엄인숙에 대해 잘못알려진 사실

시보드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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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숙은 키가 170이라고 나오지만 실제론 165이하라고 한다 

엄인숙은 감방에서도 남자같은 여자를 많이 쫒아다녔다고 하는데 

첫번째 남편이 죽은후 바로 다른남자를 만나는걸로 봐서 남성에 대한 외로움을 많이 타는듯 
엄인숙이 출소한 다른 사람에게 편지를 썼는데 오래만날것 같은 사람은 금방떠나고 눈여겨보지 않은사람과는 오래지낸다고 글쓰는걸로 보아 

엄인숙은 사이코패스 40점 진단을 받은적이 없다  , 
이수정이 대면해서 조사한게 아니라 , 행동을 사이코패스테스트에 대입해보니 만점이 나왔다는것뿐 

엄인숙의 가족들 실명은 하루아침에 된게 아니라 서서히 진행이 이루어져 범인이 누구였는지 몰랐다 

당시에는 마약성분이 안나와 거짓말이라고 하였으나 

엄인숙은 자기눈도 찔러서 실명시켜서 보험금을 탔다고 한다 , 이건 싸이코패스라기 보단 마약중독자의 모습
 
담당형사에 의하면 취조중 오줌을 싸며 기절을 했다고함 , 형사가 말하기론 또라이라고함

엄인숙의 또라이모습은 감방에서도 나타나는데 점심시간에 컵라면먹을 끊인물을 온수통에 주는데 컵라면만 먹기에도 부족한 물을 자기가

산 소세지 데워먹는다고 세숫대야만큼 뺏다고함 , 이미 그날 물많이 쓰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래서 25살 젊은 재소자와 싸웠다고 함, 일방적으로 맞음

그러면서도 웃고떠들고 지낸다고함

그래도 엄마가 면회온다고함

재소자가 본 엄인숙과 닮은 연예인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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